정책 홍보 영상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죠. 하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군산시가 올린 짧은 영상 하나가 무려 6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모두의 예상을 깨뜨렸습니다. 단순히 조회수만 높은 것이 아니라, 이 콘텐츠는 지방정부가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새롭게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군산시 SNS, 600만 명의 시선을 끌다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은 ‘공무원이 투표 날 듣는 가장 공포스러운 말 Top4’였습니다. 영상은 선거 당일, 실제로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들을 리얼하게 재현해 보는 사람마다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내용은 아주 짧고 단순합니다. “신분증 안 가져왔어요” “같이 들어가면 안 돼요?”
“투표용지 다시 주세요” “저 누구 찍었어요” 이 네 가지 문장이 얼마나 현장에서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지를 짧은 영상으로 풀어냈고, 그 표현이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원문 링크 : 지자체 영상이 600만 뷰? 군산시 공무원, 제대로 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