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로 0.25%p 내렸습니다. 지난번 금통위에 이어 2번 연속 내린 것인데요.
연속해서 금리를 내린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내수침체가 심각하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주변 상가를 둘러봐도 요즘처럼 공실이 많은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니까요. 한국은행은 금리를 내리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8월 제시한 2.4%보다 낮은 2.2%르 내다봤습니다.
내년은 더 안좋은 1.9%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조선일보) 어쩌면 금리인하 시기의 타이밍을 놓친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좀 더 빠르게 금리를 내려 내수 경기를 진작 시켰어야 했을 텐데 말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에 놀라 금리인하를 쉽게 결정하지 못했었죠.
정부가 대출을 틀어막으면서까지 아파트 가격 상승을 제약하고 나서야 뒤늦게 금리를 내렸었습니다. 가계대출이 문제라긴 하지만 기준금리 결정은 사실 아파트 값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뒤늦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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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속 페달 밟는 금리인하, 수익형 부동산에 기회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