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자본이 국내 임대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세계3대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사업자 부도로 방치된 서울시 강동구 길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을 그래비티자산운용과 함께 133억원 공매로 사들였습니다.
이를 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 후 세입자를 모집 중이죠. 원룸형 임대주택 '지웰홈스 라이프 강동'입니다.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시설과 휴식공간에다 집주인이 모건스탠리라는 프리미엄까지 해서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10~20만원 더 비쌉니다. (출처:조선일보) 모건스탠리 외에도 미국 사모 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영국자산운용사 ICG 등도 서울을 중심으로 임대주택에 쓸 주거용 부동산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KRR은 홀해 초 홍콩계 공유 주거 업체 '위브리빙'과 합자 법인을 설립해 국내 임대주택 투자에 나선바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영등포구 양평동 5가 '더스테이트 선유 호텔'을 매입해 내달 고급 레지던스로 선보일 예정이고, 휘경동의 98실 규모 오피스텔도 인수해 '위브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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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건스탠리가 집주인, 기업형 임대는 월세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