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로 '엔비디아'가 군림했다면, 최근 들어선 '브로드컴'의 존재감이 도드라지는 느낌입니다. 브로드컴이 주목받는 이유는 'ASIC' 산업이 반도체 시장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입니다.
ASIC란? ASIC(Application-Specific Intergrated Circuit)은 특정 용도를 위해 맞춤 설계된 집적회로를 말합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범용칩, 즉 기성복이라면 브로드컴은 맞춤 정장을 만드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출처:매경이코노미) ASIC가 뜨는 이유 ASIC 시장이 부상하는 이유는 우선 엔비디아 GPU의 비용적 부담 때문입니다. 2024년 4분기 양산에 돌입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블랙웰(B200)' 가격은 칩 1개당 4만달러 수준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점차 AI 수익화를 추구하는 만큼 비싼 칩은 부담될 수 밖에 없습니다. ASIC는 고객 맞춤용 칩인만큼 해당 기업이 필요한 것만 담을 수 있습니다.
딱히 필요치 않은 기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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