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기간동안 무연차로 5일간 싱가폴 여행을 하고 와요. 제가 제일 여행지로 덜 땡기던(?)
곳이 일본과 싱가폴이었습니다. 질서, 확실성있음, 안정적임과 같은 요소들에 대해 여행메리트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편이기도 했고, 일부 한국인들이 침이 마르도록 이 나라들의 깐깐하고 다소 권위주의적이고 관용없는 질서정연함을 칭송하기때문에 가보기도 전에 피곤해진 나라 TOP 2기도 했어요.
하지만 작년에 23번째 나라로 일본을 여행해보고나니... 일뽕들이 떠드는 일본과 또 실제 일본은 다르고 생각보다 여행하기 편안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싱가폴여행에도 도전해볼수있었어요.
하지만, 여행 D-1 인 상황에서 딱히 하고싶은건 뾰족하게 떠오르지 않고있습니다. 가면 할게 있겠지....
계획하는 스케줄은 (1) 야생수달보기 (2) 칠리크랩이나 블랙페퍼크랩을 말레이시아에서 먹는것보다 2배 넘게 주고 먹기 그리고 뜬금없이 (3) 블루베리 파이먹기인데요 마이블루베리나이츠라는 왕가위감독의 영화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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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