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까먹기전에 올해 여행중 가장 인상깊던 날의 기억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한번쯤 유적지를 단독관람하며 고요한 가운데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을 만끽하고 싶은 게 제 로망이었는데, 그 로망을 무려 이집트 덴데라의 하토르사원에서 달성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당시 6월+평일이라 이집트 룩소르 날씨는 40도에 육박했고, 투어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어요. 룩소르에서 멀고 동떨어짐 + 로마시대 유적인만큼 이집트 기준으로는 근현대유적 + 뒤지게 더움 콤보가 잘 먹힌듯한데, 원래도 그리 붐비는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작은 당연히 전통문화체험하면서 이집트 룩소르에서 사기와 바가지는 수천년을 이어온 전통 덴데라의 하토르 사원을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1. 룩소르에서 로컬교통수단인 미니버스를 타고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퀴나 라는 곳으로 가고, 2.
퀴나에서 다시 덴데라로 가는 미니버스를 타고 한 20분정도 가야합니다. 3. 덴데라에서 20분 걸어가면 사원 입구가 나옵니다.
고대 로마시절부...
원문 링크 : 이집트 룩소르 | 덴데라의 하토르사원 대중교통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