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은 인도네시아어인데 사진은 이집트 (룩소르, 나일강) 어쩌다보니 제2외국어가 마인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가 된 사람인데요, 사실은 스페인어를 더 먼저 배웠지만 난이도가 더 쉬운 인도네시아어쪽의 습득이 빨랐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선택하게 되는 제2외국어는 중국어 혹은 일본어인데...
이 두 언어는 취미로 배우기 좋은 요건을 많이 갖추고 있어요. 제가 다소 마이너한 언어를 선택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히 써봅니다.
장래성이 아닌 <취미> 로 여행할 때 좀 써먹어보려고 제2외국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이런 점들을 좀 생각해둬야 합니다. 1.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나라 언어일 것 국내여행을 좀 다니면서, 한국어를 공부중인 외국인들과도 꽤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저도 이들이 중급 이상으로 한국어를 구사하지 않으면 영어를 쓰게 됩니다. 그들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기보단, 내 말을 그들이 알아듣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요.
내가 쓰는 일상 언어를 외국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
원문 링크 : 취미로 제2외국어를 선택할 때 몇가지 생각해볼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