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2일. 토요일 - 엄마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이번주 짝꿍의 약속이 취소되었다... 어차피 이번주 평일내내 엄마랑 강아지를 챙기느라 내 밀린 일들이 산더미였기 때문에..
못만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엄마와 강아지 케어를 동생에게 잠깐 미뤄두고 즐겁게 방청소를 시작했다. 날씨가 갑자기 뜨끈뜨끈해져서 (이너므 날씨는 중간이 없다) 얼마 안있어서 여름옷 꺼내게 생겼으므로 겨울안녕맞이 옷정리를 시작했다.
귀찮아서 그냥 막 쑤셔박아놨던 옷들을 다 꺼내서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고 계절별로 분류하다보니 벌써 저녁이다 ㅋㅋㅋㅋ... 근 몇년간 옷을 산적이 없는데 왜이렇게 옷들이 많은지 알수가 없다.
어차피 입는것만 입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입는 옷들을 못버려서 그런가c 밀린 일에 지쳐서 먹은 나의 식사..
너무 귀찮아서 파스타만 한솥해놓고 배고플때마다 꺼내서 데워먹는다 ㅋㅋㅋ 비타민도 챙겨야 할 것 같아서 딸기으깨서 딸기라떼 해먹었다 요가할때 입었던 옷들을 손빨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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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내향형 인간은 방구석 생활이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