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4일. 월요일 -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 옆에는 강아지 한마리만 있을 뿐 나말곤 아무도 없었다.
일주일만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생겼다 ㅠㅠㅠㅠ 너무 행복했음 ㅋㅋㅋ 일어나서 대충 밥 챙겨먹고 샤워를 하고 원두를 갈아 모카포트에다 커피를 내려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드디어 앱 만들 생각이 들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이것 저것 검색해봤다.
가닥을 잡은 것 같다. 내일부턴 기획을 해봐야겠다.
난 왜케 방구석에서 혼자 노는게 좋지 ㅋㅋㅋㅋㅋㅋ... 백수가 천성인가보다...
이번주엔 로또를 사야지...... 시간이 되서 요가를 하러갔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냥 버스를 탔다. 오늘도 역시나 고행길이다.
안될 것 같은 동작이 되긴 한다... 많이 삐그덕거리고 죽을것같지만.......
요가 다니면서 생각한건데 돈내고 고문받으러 가는거 같다.. 매일매일 새로운 곳이 아프다.
오래한 사람들은 이런 아픔도 즐긴다는데 난 그냥 아프다........ 요가를 해서 좋은점 :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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