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왕 카를로스 2세가 영토와 왕위를 핍립에게 물려줌으로써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왕위가 부르봉 왕실에 의해 통합되면서 세력균형이 파괴되어 프랑스와 에스파냐 vs 영국,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사보이, 포르투칼의 전쟁(1701~1713)이 발발한다. 루이 14세의 1701년 에스파냐령 네덜란드 침공 말보러공 처칠의 영국군의 승리로 동맹군 승리 위트레흐트 조약(1713, 제2의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프랑스와 에스파냐 왕국이 합병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부르봉 왕조를 인정하고,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신대륙의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 허드슨만을 흭득하고, 에스파냐로부터 지브롤터와 식민지에 대한 노예공급권을 흭득한다.
오스트리아는 나폴리, 밀라노, 사르데냐, 에스파냐령 네덜란드(벨기에)를 흭득한다. 사보이는 왕의 칭호를 흭득하고 시칠리아를 흭득하여 사르데냐와 교환하면서 사르데냐의 왕이 된다.(1720) 프로이센은 왕의 칭호를 흭득한다.
세력균형이 유지되고, 프로이센과 사보이가 호엔촐레른과 사...
원문 링크 : 에스파냐 왕위계승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