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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서 얼마 못 쓴 젠하이저 mx471

 사고나서 얼마 못 쓴 젠하이저 mx471

젠하이저의 mx471, 가격대비 성능비 좋다는 소리에 냉큼 질러서 잘 쓰던 녀석... 한달을 못가고 새탁물의 잔 때와 함께 산화해버렸다.

잘 꼬이지 않는 줄과 저가형 이어폰 치고는 소리들을 잘 잡아주어서 좋았었는데, 이리 허무하게 보내버리니. 으으, 항상 부주의한 자신이 문제지만, 잘 고쳐지지를 않아.

이래되서, 새로 한놈을 영입해야 하는데, 물색중이다. 이번에는 좀 오래써보자꾸나, 내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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