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택 맛집 중 하나인 온누리 정육식당 바로 근처에 있는 멋진 카페를 소개할까 한다. 포승읍은 지역 특성상 공장단지 뿐이라 카페 데이트 등이 상당히 제한적인데 이곳은 가뭄의 단비 같은 곳이랄까...
작지만 알찬 종합선물 세트 같달까... 조금만 나가면 외곽쪽에 메인스트리트 라는 대형 카페도 있기는 하지만 왜인지 나는 이곳이 더 마음에 든다.
상당히 후미진 곳에 위치해 있고 또 나무들과 지나치는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어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또는 온누리에서 식사하고 주변을 둘러보지 않는 이상 모르고 지나칠만한 카페다. 본인도 이곳에 산지 10년이 가까이 되어 가고 있지만 이곳을 알게 된 것은 불과 몇 년 전이다.
카페를 향해 걸어걸어 오다보면 이런 입구와 마주한다. 들어가면 나무의 질감과 수수한 식물들의 데코가 반겨준다.
카페 내부의 냄새는 구워진 빵 냄새와 커피향이 은은하게 다가와 포근하고도 기분이 좋다. 이뻐서 찍어본 마들렌들..
인기 있는 상품들은 조금만 늦어도 팔려나가는...
원문 링크 : 평택 포승 멋진카페 터프이너프 로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