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셰프와 맘스터치의 콜라보 메뉴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항상 포스터를 보며 언제먹지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평일 점심 시간이라 어느정도 매장에 차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제는 익숙한 키오스크로 단품을 주문하고 5분 안있어 버거가 나온 것 같다. 주문한 비프버거는 철판에서 조리된 패티 덕분에 불맛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육즙이 풍부했다.
베이컨잼 소스는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해주었고, 딜 피클과 양상추가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다. 토마토케첩을 추가하면 산미가 더해져 더 맛있어진다 했는데, 내 취향이 아니어서 뿌리지 않았다.
ㅋㅋ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는 기존 맘스터치 메뉴와는 다른 새로운 맛이라 할 수 있는 메뉴였지만, 어디선가 맛본 그 맛이기에 기억해봤더니 이 특제 소스라는 놈이 약간 고추잡채의 고기와 같은 비슷한 맛을 갖고 있다. 특히 단짠의 그 부분이 ㅋㅋ, 하지만 그 외에도 불맛 가득한 비프 패티와 특제 소스의 조합은 좋았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