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자본주의와는 거리가 먼 순수한 끄적임입니다. 호주에 사는 친동생이 한 달 가량 기간을 잡고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있습니다.
이 때를 그냥 보낼 수 없는 화목한 우리집. 미리부터 서로 스케줄 맞춰 기간 비워두고 여차저차 세팅해서 어제인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본 여행을 와있습니다.
돈은 없지만 디지털 노마드가 이런건가 싶은 오사카에서의 새벽 하루 일정 마치고 그날그날을 타임라인에 충실히 나열식으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자주 오지 않는 순간에 의미부여를 잘 하는 편이라 이번 가족 여행도 가능한 많은 순간들을 기록하려 열심히 찍어뒀거든요.
앞으로 5일간의 기록은 시간 순서대로의 단순한 나열에 가까운, 빛 바래지 않는 일종의 앨범 제작이 될 것 같습니다. 틈틈이 여행팁들도 있을 수 있으니 읽어주시는 분들은 덤으로 유익함도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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