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다짐했던 한 가지가 내가 애정하는 이 블로그를 취미 이상으로 발전시켜보자는 것이었다. 공사가 다망하여 이제서야 수줍게 실천에 옮겨보는 첫 커넥트.
수익화의 성격을 갖긴 하지만, 내 블로그의 진정성을 떨어뜨리는 추천은 하지 않을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바이다. 여튼..
작년 벚꽃이 사그러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 새 올해 벚꽃 봉오리가 올라온다. 낮에 따뜻하고 밤에 추운 봄 날씨가 시작되면 지갑 사정은 생각도 않고 일단 올라오기부터 하는 내 안의 바람막이 수요.
나만 이럴거라 생각하지 않기에 가격 착하고 품질 보증된 데일리 바막 친구 하나 몰고 와봤다. 그거슨 바로 스파오의 3-Layer 테크니컬 바람막이.
제품명 SPJJG23C03. 작년 말, 26SS시즌 아이템으로 따끈따끈하게 발매된 녀석이다.
몇 년 전까지 이랜드에서 스파오 MD로 진하게 일했던 내 오랜 친구가 이야기 하기를, "다른 건 몰라도 기본 무지 반팔 티셔츠, 겨울 내복 시리즈, 그리고 기본 바람막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