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저는 집안일을 꽤 잘합니다. 어려서부터 제 영역만큼은 스스로 관리하게 교육하신 어머니로부터 만들어진 습관이에요.
즐겁노라 "잘"의 기준은 제각각이겠지만, 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쓸고 닦고 빨고 치우고 채워 넣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으니 "잘" 한다고 하겠습니다. 여태 집안일 하면서 앞치마 입는 습관은 없었던 한 편 내심 로망은 있었거든요.
예쁜 앞치마를 두르고 뽀송한 햇살이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제 모습..(대충 샤랄라 효과음) 그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젠토로부터 내려왔습니다.
젠토 방수 캔버스 앞치마 젠토 방수 캔버스 에이프런 - 네이비 우선 처음에는 요래 분리되어 배송됩니다. 프라모델 or 인형놀이st 본체(?)
, 끈, 가죽 홀더. 소재가 캔버스라 약간은 묵직한데, 끈을 가볍게 하여 최대한 무게를 줄이려고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링과 본체 체결 파츠 스트링과 본체를 연결하는 파츠들은 가볍고 튼튼한 메탈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