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림 어머나... 어제 그 체험단 후기 쓰고 운동 갔다 오느라 코비 생일인 걸 까먹었다.
메모장에는 "코비 생일 용품 사기" 이렇게까지 써놓고... 코비야 미안해...
첫 생일을 그냥 보내버렸네 코딩이는 작년에 모자도 씌워주고 했는데 1년을 한번 돌아보려 한다. 이 글 쓰고 파뤼해줘야지...
그래봤자 코딩이처럼 풍선 불고 맛있는 것 주기 정도지만... 코비의 꼬맹이 시절 사진 아직 가방 안에 있는 소파에 들어갈 만큼 작은 시절...
물잔도 소주잔ㅋㅋㅋㅋㅋ 자주 갈아주려고 저 정도에 줬었는데 지금은 코딩이꺼 뺏어 먹을 정도라니... 윙크 ㅋㅋㅋㅋㅋ 지금은 발밑에서나 자지만 잠이 많은 애기 시절에는 저렇게 품 안에서도 잠들었다.
후 심장 폭격... 지금도 그렇지만 나를 졸졸졸 따라다닌다.
심심해서 그런 건지 나를 좋아하는 건지... 입사 전 백수 기간까지 맨날 옆에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또엥 이때부터 뭔가 장난도 많이 치고 물려고 애쓰는 모습 지금도 잘 문다.
근데 막 세게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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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비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