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 축구한다고 6호선 거의 막히다시피… 아… 집에 7시면 도착할 거 7시 반에 도착하게 생겼다. 오늘 6호선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튀니지랑 대결인가 해서 6호선 꽉 막혔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그 이후에 보겠지만 아우 다시 돌아가서 집에 가야한다.
오늘은 이제껏 먹었던 것으로 구성했다. 내가 가서 먹어야 할 것은 무엇?
술. 왜냐구요?
나 이번주 너무 힘들었거든. 고생했다는 말만 하지 말고 월급을 올려줘라~ 먹고 남은 소고기 털기 추석 선물이 아직도 있는 우리집 추석 때 남집사가 회사에서 소고기를 받아왔다.
명절 때 우리집이나 남집사 집에 보내곤 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차지. 근데 왜 아직도 추석이냐구?
아직 소고기를 다 못 먹었기 때문에… 그나마 치우고 치워서 지금 국거리만 남아있다. 등심을 먹었던 건데 남집사가 해동 시키는 법을 모르나보다.
대충 해 놓음. 덕분에 얼어있는 소고기를 구워봤다.
돼지고기였음 잡내 더 나고 난리였겠지. 이 소고기 먹은 날 갑자기 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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