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요새 붙어있는 때가 많다 장난칠 때는 털이 슝슝슝 날릴 만큼 무지막지하게 뛰어다니는데 말이징 코비는 꼭 짧은 다리를 어떻게든 소파에 기대려고 한다 웃긴 녀석 너 그게 더 짧아보이게 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딩이는 뒤에서 쟤가 우잉 이잉 하든 뭘 하든 신경을 안쓴다는 표정이 넘 웃기다 코비가 응꼬 냄새를 맡든 뭘 하든 누워버리는 코딩이 가끔 근데 너무 까분다 싶으면 코비 혼내줄라고 하더랑...
너도 화낼 줄 아는 아이였구나 코딩아 이건... 생일 선물 왔을 때 갑자기 씌워보고 싶어서 정말 저렇게 씌워놓고 한 컷 찍고 빼버렸다 고장난 고양이 1이다 얘는 고장난 고양이 2이다 저러고 한참을 그냥 저렇게 있더이다...
귀여웡... 코비 너도 가끔은 고장나는구남 자는 거 찍으려다가 부스럭 소리에 깬 코비 그러고 또 잠 ㅋㅋㅋㅋㅋㅋ 한 1분을 저러고 잤다 코비가 흠 이럴 때는 코딩이가 서열 1위인가?
진짜 왜 저러고 있을까... 허리 안 아푸냐고...
코딩이도 저렇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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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요새 좀 붙어있는 고양이들 / 과일망을 씌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