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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이 없을 때의 코딩 코비

 집사들이 없을 때의 코딩 코비

오랜만에 고양이를 떼어놓고 외박하다 오늘(9/28)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다. 휴가를 쓰신 분이라면 더 일찍 시작하셨을지도.

고양이가 있는 터라 어떻게 동선을 짜야할지 걱정이었다. 당일치기를 할지 1박을 할지도.

고민을 하다 1박을 하기로 했고, 아침에 영양제와 약을 챙겨주고 나왔다. 사실 집사들이 없을 때에도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으나, 내가 걱정이다.

그래서 한동안 쓰지 않던 캠을 꺼내 설치를 하고 나왔다. 서버를 중국에서 관리해서 해킹의 위험이 있어가지고 잘 쓰지 않았는데 오늘만큼은 어쩔 수 없었다.

다음에는 한국에서 서버 관리를 하는 제품을 구매해봐야겠다. 어떤 이웃님이 소개를 하셨는데 제품 자체가 좀 궁금했다.

휴 이렇게 생긴 고양이들 맨날 만지고 끌어안고 관찰하고 그러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얘네들을 놓고 갈 수 있을까. 괜히 미안해진다.

강아지같이 데리고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가끔 생각한다. 오늘 일정이 좀 빡셌다.

휴일인데 늦잠도 못자고 8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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