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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구랭이 며칠간의 일상

 찌구랭이 며칠간의 일상

*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ㅎ 갑자기 새벽에 애가 생긴 것도 아닌데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나 사다줄까?

사다줄까? 남편이 얘기했지만 아니야...

를 계속 시전. 갑자기 어디를 나가더니 한 바가지를 사 오셨다.

물론 제 취향은 거의 없지만 구슬 아이스크림이 저때 너무 맛있었다. 고맙다.

눈이 온 어느날... 앞에 출근하시던 분이 찍길래 나도 한번 찍어봤다.

이제는 봄이 좀 오면 좋겠는데 아직도 창문을 열어놓으면 좀 춥다. 사진은 못찍지만...

진한 녹색으로 물들은 단지는 꽤나 봐줄만 하다. 저 보호수같은 나무는 살구나무였던 것 같은데, 여름과 가을에 그렇게 중앙에 있는 풀이 예뻤던 것 같다.

사실 제대로 구경도 못했지만 ㅎㅎㅎ 올해는 구경 좀 해 볼 수 있을까? 요건 회사 앞에 있던 자그마한 눈사람.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낭만있네. 남편이 하늘공원을 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내가 먼저 나가는 성격은 아니지만, 큰맘먹고 한번 가보자!

했는데... 알고보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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