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정받은 방 저희가 일전에 여기어때를 통해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오션뷰를 예약했다 했습니다. 프론트에서 직원이 벽이 있어 뷰를 "살짝" 가린다 했고, 저희는 살짝 정도야 뭐 하고 오케이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객실. 화장실 상태는 깨끗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든 룸이 이렇게 엄청난 새 상태를 유지하는 줄 알았죠. 욕실 옆에 있는 옷장에는 가운과 미니 금고, 헤어 드라이기, 다림질판, 구두칼, 일회용 슬리퍼, 소화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식탁에는 여느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컵, 스푼, 티포트, 약간의 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에도 두 병의 물이 있습니다.
그린 스카이베이 = 재활용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것은 좋죠. 일단 봤을 때 머리카락 등은 없었습니다.
침대 밑에는 먼지가 있긴 했어요. 그곳까지 청소를...
하진 않겠죠? 침대 협탁 옆에는 에어컨과 조명, 청소 여부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이 이렇게 새거인 것에서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벽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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