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오늘은 집들이 대신(?)
겸 청첩장 모임 겸해서 밥을 먹고 집에 왔다. 내일은 광복절!
회사를 안 가서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도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는 날이다. 아 이제 12시가 지났으니 당일이구나 남집사가 일찍 집에 와서 우리 꼬양이들도 챙겨주고 집안일도 해 놔줘서 아주아주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해 주라 주라 주라 퇴근하고 오면 거의 이러고 있다가 꼬리 들고 현관으로 마중나온다. 집사들이 잘 때쯤에 이러고 있을때가 많다.
우다다 실컷 해 놓고 "우리 친해요~" 라고 티내는거야? 타이밍을 놓친 남집사 어제는 갑자기 남집사가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고양이 릴스를 올리고 싶다 하여 폰을 내줬는데...
이거 진짜 알고리즘 타면 엄청 조회 수 많이 나올거다면서 해피캣 영상을 만들고 올려놨다. 결과는?
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냥 올리는 것보다 조회 수가 나오지 않아서 남집사가 많이 실망했다. 도대체 인스타그램의 조회 수는 어떻게 해야 많이 나올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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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잡다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