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 간염은 치료가 쉽지 않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병입니다. 특히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죠.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9천만 명이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며, 매년 약 150만 명이 새롭게 감염됩니다. 오늘은 만성 B형 간염의 원인부터 증상, 예방, 그리고 실질적인 관리법까지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감염될까? 만성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HBV)에 감염된 후 6개월 이상 바이러스가 몸 안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수직 감염: 만성 B형 간염에 걸린 산모가 출산할 때 아기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경우입니다.
신생아 감염의 경우 9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수직 감염 수평 감염: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 비위생적인 문신·피어싱...
원문 링크 : 만성 B형 간염, 원인과 증상부터 예방과 관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