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치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롱코비드) 및 치료방법 코로나 확인 이후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신체적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롱코비드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확진되고 나서 최소 2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때를 롱코비드로 지정했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감염시점부터 4주 후 나타나는 증상을 롱코비드로 정의했죠.
후유증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약 60%가 기침과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보였으며, 이외에 위, 식도질환 및 전신쇠약, 호흡곤란, 두통 등의 증상을 겪었습니다. 이중 약 90%가 격리가 해제된 후 1달 정도 후 증상을 겪었는데요.
코로나 19는 호흡기로만 감염되는 독감과 다르게 위장관, 심혈관, 피부, 신장, 뇌/신경계통 등의 세포에까지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코로나후유증의 주요원인을 보자면, 혈전과 작은 혈관의 손상, 면역체계 교란, 코로나 감염 지속, 신진대사 장애 등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한 연구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롱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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