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새벽 2시경, 인적이 드문 골목의 한 의류 상가에 30대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그는 현금과 상품을 훔친 뒤 빠르게 도주했습니다.
피해 점주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의 신원이나 도주 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상가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불안이 있습니다.
“혹시 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찰에 증거를 제출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목격자가 없는 심야 범죄의 경우, 범인을 특정할 단서가 없으면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미제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 상가에는 출입구와 내부에 CCTV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접속 기능으로 점주가 외부에서도 영상 확인 가능 녹화 영상 재생 기능으로 범행 장면을 경찰에 제출 영상 속 범인의 옷차림과 얼굴 일부가 확인돼, 경찰은 신속히 추적에 나섰습니다.
결과적으로 사건 발생 48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상가CCTV설치’가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장비가 아니라, 범행 증거를 확보해 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