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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8 흘러가는대로

 [블챌] #8 흘러가는대로

산뜻하게 한 주를 시작하고 싶었지만 기대 1도 안한채로 출근했다 왜냐면 개천절이라,, 연휴의 피시방은 지옥 그 자체다 역시나 도착하니 날 맞이 하고 있던 주문 20개 퇴근 마렵,, 그 상태로 바로 집가고 싶었음 (이게 진짜 일리 없어)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흘러 퇴근 오늘은 오랜만에 술 힘들게 일하고 마셔서 그런지 술이 달드라️ 술 마시고 해장(?) 하러감 헤헤 꿀맛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놀다가 3시쯤 집들어가서 푸우욱 자고 다시 출근 가는 길에 냥이 발견 너무 귀여워 나도 고냥이 키우고 싶다 10월이라 그런지 넘 추워 작년 화천에선 어캐 버텼지..

그래서 간절기 옷 FLEX ㅎㅎ 퇴근 후 버거킹 포장함 역시 햄버거는 버거킹 오느 흔한 평일의 주문을 빼고 퇴근 준비를 하던 도중 내일 타매장으로 출근이 결정남 충정로 버스 타고 50분 거리 그리고 대망의 금요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착해서 보니 새로운 느낌임 뭔가 깔끔해보이고 무엇보다 우리보다 작아서 좋았음 케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