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길 갑자기 흩날리는 눈 요근래 갑자기 추워진 날씨.
퇴근 길에 우스갯소리로 '눈이 올 때쯤 됐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지하철역에서 내리니 정말로 눈이 온다. 에스컬레이터로 가는 길목에 세워진 유리틈 사이로 가느다란 눈발이 마구 흩날린다.
배가고파 허겁지겁 저녁밥을 챙겨먹고 고민한다. 나갈까 말까.
살짝 문을 열고 보는데 와. 너무 예쁘다.
그래. 소화시킬겸 나가자!!
소복이 쌓인 눈을 보니, 조금 춥고 귀찮아도 나오길 잘한 것 같다. 눈이 너무 쌓여 멀리가긴 힘들 것 같고 동네 근처 체육공원으로 갔다. 2.
눈오면 생각나는 사람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길이 더욱 고요하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어갈 땐..........
한밤 중에 나간 눈구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