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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여의도 오픈 2일차에 가본 후기

 더현대서울 여의도 오픈 2일차에 가본 후기

즐겨보는 뉴스레터에서 핫플레이스라 강추해 알게 된 '더현대서울' !! 언제 여의도에 이런게 생긴거야 했는데 동생도 인스타에서 봤다고 난리다.

삼일절까지 연휴가 꽤 있어, 2월 마지막날 더현대서울에 놀러갔다. 몰랐는데 26일이 오픈일이었으니 방문한 날은 오픈을 맞고 처음 맞는 주말에 간 것이었다.

기존 백화점이 가진 이미지를 깨고 도심형 숲을 연상시키는 체험공간으로 탈바꿈 했다는 거창한 타이틀. 기사에서 본 숲 울타리 안에서 좀 쉬고 싶었다.

도착하자마자 순수한 바람은 깨지고 말았다. 주차장서부터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 길게 늘어선 줄은 벚꽃놀이나 불꽃축제를 연상하는 진풍경이었다.

아... 오픈발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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