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인문계생인 나는 회계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숫자가 익숙하지 않아 교양과목을 택할 때도 고의로 다른 과목을 선택하곤 했다.
그러다 급격하게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주변에서 너나할것 없이 주식을 하고 있고, 숫자를 모르곤 성과를 표현할 수 없는 마케팅상 특성 때문에 억지로라도 숫자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연말연초 회사가 올해 이뤄야할 성과지표를 발표하는 것도 전년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을 고려한 지출계획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정부지원 사업을 준비하다 최근 3년간 회사의 재무제표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총 매출이익, 당기순이익, 유동자산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낯선 용어들이었다. 보고도..........
숫자를 아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붙잡고 읽으면 어느새 회계머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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