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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족탕으로 버튼호텔에 다녀왔어요.

 양산 가족탕으로 버튼호텔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길목입니다.저희 아이들은 물을 좋아해요.욕조에 물을 받아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집에서는 욕조가 작기도 하고저희 집 욕조에 있는 수도꼭지에서는뜨거운 물이 잘 안 나와요.

(샤워부스에서는 잘 나오는데욕조 물 받을 땐 살짝 미적지근하더라고요.)남편님이 꽤 목욕을 좋아하기도 하고아무튼 가족탕을 가기로 결정했어요.보통 애매하게 가까운언양의 등억온천을 자주 이용했었는데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가족탕을 예약했다고 남편에게 전화가 왔네요.어차피 운전은 그대의 몫이니...저희가 간 곳은 버튼호텔이었습니다.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외관 사진은 없네요.차에서 내리니 선인장이 반겨줍니다.진짜일까? 가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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