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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당장은 어렵지만… 금리·특별법·3기신도시 등 반전 변수도

 건설업, 당장은 어렵지만… 금리·특별법·3기신도시 등 반전 변수도

1군 건설사 워크아웃에 ‘옥석 가리기’로 단기 업황 어려워 금리 인하와 입주물량 감소,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 호재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등으로 올해 건설업 전망이 더욱 암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업황이 호전될 만한 반전 변수도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금리 하락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건설업이 다시 살아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단기 업황 어려워… PF사업 ‘옥석 가리기’ 시작 단기 업황은 어려운 상황이다.

우선 정부당국에서는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불가피하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현재 재무적 영속성에 문제가 있는 건설·금융사에 대해선 시장 원칙에 따라 자구 노력·손실 부담 등 자기책임원칙에 따른 진행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이 현재 시장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인 태영건설은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