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어제부터 여름휴가 첫 일정으로 경남의 통영 전통시장을 방문했는데, 정책위의장 버티기를 하다가 한동훈 대표가 공개적으로 압박하자 2시간 만에 사퇴한 정점식 의원이 대통령을 수행했습니다. 정점식 의원을 밀어낸 한동훈 체제에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시 폭락의 여파로 정치권에선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금융투자세를 놓고 격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당장 폐지를 논의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증시폭락의 책임부터 지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당 대표 연임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는 5년간 5억원까지는 비과세하자는 수정안을 언급했습니다. 야권 인사들과 언론인들을 상대로 한 검찰의 무더기 통신조회, 일단 민주당에선 국회의원 등 최소 139명의 전화번호를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여당 지도부 일각에서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139명 '조회'‥여당서도 "제도 개선 필요" (imbc.com) ...
원문 링크 : 8월 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