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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9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국회가 어제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첫날인 어제는 의료 공백 책임론 등을 놓고 공방이 오고 갔는데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해병 특검법을 상임위 소위에서 단독 처리하면서 추석 민심을 겨냥한 여야 간 주도권 다툼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의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 사건은 별도의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돼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대통령실은 수사 대상의 실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당이 민생이 어렵다면서 정쟁과 흠집내기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의사협회는 여전히 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입시 일정을 연기하면 수험생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한다"며 "내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