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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9월 1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허위 계약을 맺고 금품을 챙긴 혐의로 경호처 간부와 알선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경호처 간부 정 모 씨가 평소 친분이 있던 업자에게 공사를 몰아주고 공사 대금 일부를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되도록 빨리 여야 의정 협의체를 띄우겠다고 정치권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상 대화의 주체가 돼야 할 의료 단체들은 막상 확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던 단체마저,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의식해 주저하는 분위기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관심을 모았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법원의 2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권오수 전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전주' 손 모 씨에 대해서는 주가조작 방조 혐의를 적용해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도 징역형…'전주' 방조혐의 유죄 (mbn.co.kr)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