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를 연일 조사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태균 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예비후보자 2명과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을 대질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이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명씨는 지방선거 때 박완수 경남지사를 윤 대통령에게 소개해 공천을 받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박 지사를 '행정의 달인'이라 칭찬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검찰에 자세히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에 한 대표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여당 내부가 계파 갈등을 넘어 이제는 감정싸움으로 치달으면서 조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여섯 번째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대로 된 증거가 없다며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원을 찾아...
원문 링크 : 11월 21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