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재작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김진태 강원지사의 공천에 명태균 씨가 개입한 정황이라며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될 위기에 처한 김 지사가, '대통령이 정리할 문제'라고 들은 뒤 명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내용입니다.
김진태 지사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 글에 대해, 한 대표가 "불필요한 자중지란을 만들지 말자"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또 하지 않았습니다. 친윤계는 즉각 "'가족이 안 했다'고 못하고 말을 빙빙 돌렸다", "가족 여론조작을 자백한 셈"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명태균 씨가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는 활동에도 직접 뛰어들었다는 증언들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을 내세워, 기업 임원들에게 공장을 지어달라고 요구했다는 겁니다.
김영선 전 의원 측은 "명태균 씨 제안으로 김 전 의원이 산...
원문 링크 : 11월 22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