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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하락의 일본 은행산업 영향

 엔/달러 환율 하락의 일본 은행산업 영향

[이슈] 8월 초 엔/달러 환율 하락 및 일본 주식시장 불안으로 은행주가 특히 타격. 엔화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일본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볼 필요 7/31일 일본은행BOJ의 예상 외 금리 인상과 우에다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엔/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8월 초 미국 경제지표도 연달아 부진을 보이면서 일본 주식시장이 급락 - NIKKEI, TOPIX 등 일본의 주요 주가지수들은 8/5일 각각 12.5%, 12.2%씩 하락하며 `87년 10월 블랙먼데이(-14.9%, -14.6%) 이후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 특히 올해 초부터 일본 증시 랠리를 견인해온 은행주는 8/5일 17.3% 하락하는 등 큰 타격 - 8/28일 기준 일본의 주요 주가지수들은 낙폭을 대체로 회복한 상태(월초 대비 NIKKEI - 1.8%, TOPIX -3.7%)이나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부진이 지속(TOPIX Bank -12%) [영향] 엔/달러 환율 하락은 엔화표시 해외수입 위축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