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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2월 1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합동 수사할 경찰과 공수처, 국방부의 공조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이번 계엄사태 수사는 공조수사본부와 검찰의 2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을 오늘(12일) 발의해 모레(14일) 오후 5시 표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란 혐의 특검법과 네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오늘(12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안가로 불러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A4 용지 1장에 계엄 시 장악해야 할 기관 등 지침을 내리고, 계엄 선포 이후에는 조 청장에게 직접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에 출석한 한덕수 총리가 "비상계엄을 못 막아서 송구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당시 국무회의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는데, 불과 5분 정도 진행된 회의를 두고 한 장관은 "국무회의라고 보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