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공수처가 언제 영장을 집행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어제가 새해이자 휴일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공수처는 이르면 오늘 체포영장을 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는 구체적인 일정을 현재까지 극비에 부치는 모습인데요. 이번 체포영장은 오는 6일, 월요일까지 집행할 수 있습니다.
체포가 임박한 윤석열 대통령 측의 사법부 무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호처가 압수수색을 막아온 근거 조항 적용을 이번에는 예외로 한다고 영장에 기재한 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급기야 국민의힘까지 음모론을 동원하면서 윤 대통령 비호에 나섰는데요. 공수처가 서부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한 건 '영장 쇼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2·3 내란사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이번 비상계엄을 두고 응답자의 69%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 구속수사 해야 한다는 응답도 64%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
원문 링크 : 2025년 1월 2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