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해 실시한 당원투표안이 부결되면서,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전 총리로 교체하려던 지도부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이로 인해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회복되었고, 국민의힘은 11일 오늘 김 후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후보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국민의힘에서 정당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재선출이 신속하게 진행됐습니다.
법원 기각 이후 협상이 결렬되고, 비대위 의결로 김문수 후보의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즉시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당은 후보 교체에 대한 ARS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정치) 김문수 후보는 후보직 박탈 결정에 대해 ‘정치 쿠데타’라며 맹비난하고 당의 결정에 맞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법원은 주말인데도 즉각 심문기일을 정하고 심리를 진행 중이며, 김 후보 측은 민주적 질서를 벗어난 ...
원문 링크 : 25년 5월 11일 일요일 간추린 숏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