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국토부, 2차 추경 1.9조 확정…"건설경기·서민주거 안정에 집중"

 국토부, 2차 추경 1.9조 확정…"건설경기·서민주거 안정에 집중"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교통부가 1조 9000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건설경기 회복과 서민 주거 안정, 유동성 공급 등 3대 분야에 집중됐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신규 건설투자 감소와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 소관 신규 세출예산 1조 8754억 원이 반영됐으며,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 1조 2265억 원은 감액해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국토부 예산은 59조 9601억 원으로 늘었다.

"도로·철도·항공에 8475억 원 추가 투입"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에 8475억 원이 증액됐다. 도로 분야에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2곳과 태안 고남-창기 등 국도 2곳, 산단진입도로 8곳에 공사비와 보상비 12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도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철도 부문에는 평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