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데이터센터는 최근 전통적인 오피스·물류창고를 대체하는 대체자산(Alternative Asset)이자 최 선호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사업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을 넘어 '에너지 설비 인프라 사업'에 가깝습니다.
최근 전력 계통 공급 부족과 인허가 규제 강화로 인해 진입장벽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부동산 개발 시행 및 PF 금융 관점에서 데이터센터의 실제 비용 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시장의 관심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냉철한 전망과 함께 실무적인 출구(Exit) 전략을 제시합니다.
구분 주요 내역 비중 (%) 당 단가 (서울/수도권 기준) MW당 단가 (하이퍼스케일 기준) 실무적 특이사항 토지비 부지 매입비, 인허가 부대비용 25 ~ 35% 약 720만 ~ 1,500만 원 (강남권 4,500만 원 초과) 약 35억 ~ 55억 원 수도권 내 한전 변전소 인근 부지는 매물이 없어 부르는 게 값인 상황.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