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때 “내가 만난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P. 138 죄는 나약해서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고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도 우리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아픈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신의 죄를 인정할 수 있다면, 우리 안의 죄를 마주할 수 있다면, 자신의 죄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죄는 범죄자들을 이해하고 공정하게 다룰 수 있게 하며, 그들의 분노와 살기를 안아 주도록 한다. 결국 죄는 우리가 겸손하고 스스로를 자각하게 한다.
이것은 죄의 가장 좋은 결과다. 겸손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고 인간의 세속적인 실상을 확실히 깨닫게 하며, 아울러 인간에게 높고 낮음이 없음을 일깨운다.
또한 우리 중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복종시킬 권한이 없으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선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한다. 중략 겸손은 새로운 시작의 기초며 죄는 그것의 씨앗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삶이 지금 되돌아 보...
#
겸손
#
모든일에는때가있다
#
조앤치티스터
원문 링크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조앤 치티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