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프리티 캐나다 유저들이 캘거리, 에드먼튼, 밴프 지역에서의 체류 경험을 종합해 비교했다. 캘거리 체류 기간은 약 3년으로 가장 길고, 날씨는 10월에서 4월까지 눈이 쌓이며 여름은 건조하고 평균 15~20도, 겨울은 영하 20도 내외다. 렌트비는 다운타운 룸렌트가 800~1000달러 수준이며, 3인 렌트 시 650~850달러, 2인 렌트 시 900~1200달러로 다양하다. 생활비는 월세 포함 약 1800~2000달러 수준이고, 고정지출이 1200달러, 외식 400~700달러, 기타 100~200달러 정도다. 외식 팁은 일반적으로 15%를 시작으로 고급 레스토랑은 20% 이상도 보면 된다. 여가로는 겨울에 영화나 공연을 소소하게 즐기고 여름에는 축제와 야외 활동에 비용이 소요된다. 캘거리의 강점은 대도시 분위기 속에서도 로컬 느낌이 남아 있고 밴프와의 근접성, 맑은 하늘과 다양한 인프라가 있다. 다만 차 없으면 이동이 다소 불편하고 문화생활이 대도시에 비해 다소 약하다는 점이 거론된다.
에드먼튼 체류 기간은 6개월이다. 여름은 20~25도, 겨울은 영하로 매우 춥고 체감온도는 구체적으로 다르지만 겨울이 길고 춥다는 점이 강조된다. 렌트비는 700~1000달러로 비교적 저렴하며 생활비는 약 1000달러 정도로 기록된다. 교통비는 버스비 40달러, 우버비 약 100달러가 일반적이고 외식비는 약 400달러, 카페 100달러, 통신비 43달러 수준이다. 외식 팁은 15%부터 시작하는 편이고 여가로는 영화 할인, 배드민턴·탁구, 클라이밍, 보드·스키 등을 즐긴다. 에드먼튼의 강점은 물가가 저렴하고 로컬 분위기가 남아 있으며 한국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고 조용하다는 점, 기후 경험 자체가 독특하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겨울이 매우 추워 정보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밴프 체류 기간은 2년으로 장기간 경험이 쌓여 있다. 날씨는 봄‧가을 4도~14도, 여름 22도, 겨울은 평균 -15도이나 실제로는 -10~20도 범위에서 변화하며 겨울이 길다. 4주 렌트비는 569.80달러 또는 직장 숙소 기준 460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생활비는 렌트비 569.80달러, 통신비 37.75달러, 교통비 없음(로컬 버스 무료)이며 외식과 장보기의 비용은 합리적이다. 외식 팁은 보통 18% 이상이 일반적이다. 여가는 여름에 하이킹, 자전거, 수영, 바비큐, 겨울엔 스키·보드·아이스 스케이팅 등 다양하며 밴프의 장점은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로컬 혜택, 워홀러 다수로 인한 문화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이다. 단점은 관광지 특성상 방문객이 많고 인프라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프리티 캐나다의 요금제 정보가 소개된다. 현재 다섯 명이 이용 중인 요금제는 후불 플러스 75GB에 월 35달러, 후불 프로 100GB에 40달러이고 한국 번호 유지 비용은 무료다. 한국 번호로 본인 인증 문자 수신이 가능하고 한국으로 국제 전화 1,000분이 매달 무료로 걸린다. 초대 코드 FR58AMB를 입력하면 5달러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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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캐나다 워홀 정보 캘거리vs에드먼튼vs밴프 지역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