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로 체류하는 이들이 해외 송금을 통해 생활비나 초기자금을 받으려면 현지 은행 계좌 개설이 필수적인 업무로 꼽힌다. 이번 포스팅은 캐나다에서 규모가 큰 다섯 은행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 가능 여부와 특징을 정리한다. 모인에서 해외 송금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맥락은 제외하고 은행별 강점에 초점을 맞춘다.
RBC(Royal Bank of Canada)는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가 긴 은행으로 지점과 ATM이 가장 많다. 전 세계에 2,600여 곳의 지점과 은행망을 보유해 해외 송금 접근성이 뛰어나고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편이다. TD Bank(Toronto-Dominion Bank)는 RBC 다음으로 큰 은행으로 자산 규모가 비등하며 지점과 ATM 접근성이 우수하다. 일부 지점은 저녁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에도 운영되는 곳이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Scotiabank(Bank of Nova Scotia)은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은행이자 전 세계 55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어 국제성이 돋보인다. 특히 Cineplex의 포인트카드와 제휴해 포인트를 모으면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이 있어 영화 관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BMO(Bank of Montreal)는 1817년 설립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으로, 국내 지점과 ATM 접근성이 좋다. CIBC(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는 다섯 번째로 큰 은행으로 아이패드를 주는 이벤트를 특정 기간에 자주 열어왔으며, 계좌 유지 비용은 존재하나 이벤트 기간을 노리면 이점이 있을 수 있다.
다섯 은행 모두 캐나다의 메이저 은행으로 모인을 통한 해외 송금이 비교적 쉽게 가능하다고 소개된다. 각 은행의 계좌 유지비와 면제 혜택, 플랜을 잘 확인하고 학생 비자일 경우 면제 플랜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해외 송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계좌 개설 후 송금 창을 통해 금액 입력, 받는 사람의 정보와 은행 계좌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송금 진행 상황은 송금 내역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인 해외 송금 서비스에 대한 주요 내용도 함께 다룬다. 모인에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후 송금하기를 선택하고 보내는 금액과 수수료 쿠폰을 적용한다. 보내는 사람 정보 입력, 받는 사람의 주소·연락처·계좌 정보 입력, 송금 신청 버튼 클릭 후 모인 계좌로 송금 금액을 입력하면 송금이 완료되고 내역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첫 송금 시 특정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다운로드 후 일정 기간 유효하다. 해외 송금은 생활비나 유학비용, 초기 정착 자금 등에 활용 가능하고,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송금 속도가 강점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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