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새로운 챕터 등장! 평소 누군가가 "취미가 뭐예요?
쉬는 날 뭐해요?"라고 물을 때, 항상 "저,, 책 읽거나 뜨개질해요.."
라고 답해왔습니다. 책은 일반적으로 혼자서만 즐기는 취미이다보니, 블로그에 담을 생각조차 못해보고 그저 자그마한 공책에 도서관에서 받은 대출확인증을 붙여 혼자만의 짧은 독후감을 기록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처럼 독서를 좋아하던 직장 동료가 함께 교환독서를 해보자는 귀여운 제안에 신나서 오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평소에도 책 많이 읽는데 기왕 읽는 거 블로그에도 올려보는 거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었습니다.
(본인의 짧은 댓글들도 올려도 된다며!) 사실 공연, 전시 챕터를 기록하게 된 것도 이 귀여운 동료의 작은 선물로 시작하게 된 것이었는데, 여러모로 블로그의 시작과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네요.
아무튼! 응원에 힘입어 시작하는 새로운 챕터.
책 편식도 심하고, 호불호도 심하고, 읽는 시간마저 오래 걸리지만. 우리(불특정다수)끼리 소곤소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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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곤소곤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