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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감사함

 연말, 감사함

그제, 어제는 2023년의 마지막 세미나가 있는 날 이었다 세미나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Selbsterfahrung 시간. 한국어로는 뭐라고 번역해야 할까 모르겠다.

애니웨이... 올해의 마지막 세미나가 Selbsterfahrung 이라니 몇 달 전부터 신나하고 있었다.

하필 세미나 당일에 몸상태가 영 꽝이라서 아쉽긴 했지만, 우리 그룹 8명의 동료들과 어느덧 6회기의 SE를 거치며 많이 가까워진 터라 나에게 SE는 설레는 이벤트이다. 서로의 Biografie 에 대해서 분석하고,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또 같이 울고 웃고 하면서 정말 많이 친해졌다.

나에게 우리 그룹원들은 이제 정말 각별해진거 같다. 어제 테마가 특히 우리 그룹원 모두의 심금을 울리는 테마였어서 그런지 마지막즈음에는 모두 감정적이게 되었고, 감정적인 교류는 다시금 우리의 친밀감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었다.

항상 그렇듯이 SE세미나의 마무리로 같이 맥주를 한잔씩 마시며 (너무나 독일적..ㅎㅎ), 어제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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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말,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