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과 전혀 관계없고, 제가 찍은 고양이 사진입니다. 한줄 요약: 중국 북경과 한국 창원, 이렇게 떨어져 있음에도 내가 이렇게 위로받을 수 있구나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저자 후안옌 출판 윌북 발매 2025.07.30.
블로그 글 더보기 요즘 에세이 읽기에 재미가 들렸다. 나도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마음때문일까?
좋은 글을 탐하게 된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는 7월 30일에 우리나라에 발매됐다. 8월 초에 주문했던 걸 보면 나름 신간도서를 골라 읽었다.
책의 내용보다는 쓰여진 서평을 보고 책을 골랐다. (먹고사는 문제만 끔찍이 여기는 이야기는 갑갑하다_김기태, 소설가) 기대감이 컸던 탓일까?
막상 책을 받아보고는 금새 읽지는 못했다. 생각보다 재미가 덜했기 때문이다.하루에 한 챕터를 읽을 때도 있었고, 하루에 반 페이지만 읽은 날도 있었다.
어떤 날은 여러 장을 줄줄 읽어내기도 했다. 어제, 오늘은 가슴이 너무 미어지는 일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안정된다는 말...
원문 링크 : [독서]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