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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기] 더 나은 운용방안을 바라는 핵잠수함 이야기

 [알아보기] 더 나은 운용방안을 바라는 핵잠수함 이야기

사관학교를 꿈꾸며... 나는 해군 출신도 아닐뿐더러 군 관련 전문가도 아니다.

핵잠수함과 나의 관계는 밀덕으로서 추종자의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밀덕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게 부끄럽고, 창피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덕후라는 사실이 더 특별하고, 멋있게 느껴진다. 글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밀덕으로서 핵잠수함 도입 의지를 나타낸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부터 필리조선소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트럼프의 트윗까지 모두 보았다. 논란은 많았지만, 모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순수하게 핵잠수함 도입국이 된다는 게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군에서 일했던 경험과 함께 여러 보고서를 읽었던 경험으로 현재 사안을 분석해보면, 반대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순수한 어린 아이의 눈에서는 강력한 무기, 세계에 몇 없는 대체불가능한 우수한 무기를 가지는 게 참 좋았는데, 내가 이렇게 비판할 줄은 몰랐다. 그렇기에 이 글은 이미 도입이 확정난 사실에 대해서 초 치려는 것이 ...